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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시 플러싱의 프라미스교회는 지난 16일 예루살렘 성전에서 50주년 희년 축하음악회를 개최했다. 지난 50년의 축복과 팬데믹 터널 극복에 감사하고, 다가 올 부흥을 기다리며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유명 음악인과 합창단 등이 참가해 성가곡, 오페라 아리아, 동요, 뮤지컬,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향연을 펼쳤다. 박종원 기자프라미스교회 프라미스교회 50주년 희년 축하음악회 플러싱 프라미스교회